카카오톡 멀티프로필 설정 및 확인 방법

카카오톡은 현재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SNS 플랫폼이죠?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합니다.

일부 작품은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개인 사진 등록을 꺼리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카카오톡에서는 여러 개의 프로필을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카카오톡 멀티 프로필 설정 및 확인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카카오톡 멀티프로필 설정 방법은 아래 사진 클릭 하시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카카오톡에 접속하여 '친구' 탭을 보면 여러 개의 프로필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 설정하는 경우 친구마다 다른 프로필을 설정해 보세요.
텍스트가 표시됩니다.

프로필 화면 꾸미기를 클릭합니다.

원하는 대로 장식했으면 마침 버튼을 클릭하면 완료됩니다.

생성했다면 친구를 지정하여 화면

우측 하단의 친구 관리를 통해 여러 개의 설정 파일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의 원 아이콘을 선택하여 노란색으로 바꿉니다.

모든 친구를 선택하거나 몇 명의 친구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신청을 취소하려면 친구 관리에서 취소 버튼을 선택하면 됩니다.

 

 

삭제하려면 프로필에서 톱니바퀴 모양을 선택한 후 수정 메뉴에서 삭제하세요.

 

 

회사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카카오톡 친구가 될 때 주로 사용합니다.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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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멀티 프로필 보는 방법

혹시 보시는 친구의 프로필이 다중 프로필인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비유를 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카카오스토리 아이콘 친구 프로필에 일반적인 카카오스토리 아이콘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상대방이 카카오스토리를 이용하지 않거나 카카오스토리와 연결을 끊었다면 추측하기 어려우므로 정확한 확인 방법은 아니다.

 

 

친구 창의 오른쪽 상단을 보면 작은 상자가 보일 것입니다.
설정한 배경화면 이미지를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단, 멀티 프로필 설정 시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 번호로 친구 추가

사실 위의 방법이 100% 검증 가능하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확인하고 싶은 친구의 전화번호를 다른 폰에 저장해 두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전화에 번호를 저장하면 처음에 기본 프로필이 표시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카카오톡 멀티 프로필 설정 및 확인 방법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일과 사생활을 분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카톡 예약전송 메시지 예약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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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화앱 카카오톡에 공감 스티커가 추가되어 친구, 지인들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공감 스티커 기능은 일반적인 소셜미디어(SNS)의 '좋아요' 기능과 유사하다. 또한 카카오는 숏폼 등 최근 SNS에서 각광받고 있는 다양한 기능을 업데이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일부 이용자들은 메신저와 SNS를 통합하려는 시도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프로필에 '공감 스티커'라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카카오톡 프로필 이용자들은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4종의 감성 스티커를 통해 친구, 지인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된다.

사용자는 프로필의 공감 스티커 기능 사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다중 프로필 사용 시 다중 프로필 설정의 파트너에 따라 공감 스티커 표시 정보가 달라집니다. 공감글을 올린 사용자는 누가 공감했는지 알 수 있지만, 프로필 방문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는지만 알 수 있습니다.

 

앞서 카카오는 카카오톡이 성장함에 따라 광고, 커머스 등 사업과의 통합을 추진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어닝콜을 통해 밝힌 바 있다. 특히 카카오톡의 각 탭을 재정의하고, 프로필 및 친구 탭에 비목적적, 사회적 상호작용 요소를 추가하고, 관심사 기반 오픈채팅 진입점 개선을 통한 서비스 확장과 비지식간 기능 고도화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기회를 식별할 계획을 세우십시오.

이번 카카오톡 공감 스티커는 소셜 인터랙션 기능을 추가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려는 시도로 해석됐다. 특히 8일 매일경제 단독 보도에 따르면 카카오는 카카오톡 내 프로필 기능을 활용해 '숏폼' 콘텐츠 등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각에서는 메신저와 SNS의 융합으로 볼 수 있는 개편에 대해 우려를 제기하기도 했다. 숏포맷 등의 기능 확장은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못해 오픈SNS를 사용하지 않는 이용자들의 피로도를 가중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용자들은 상대적 박탈감이나 관계 부담 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카카오 관계자는 <뉴스워커>와의 통화에서 "개인정보 내 공감 스티커 등 인터랙티브 기능은 사용자 선택 기능이다. 한 사람이 공감 버튼을 여러 번 누를 수 있다. , 생성 상대적 박탈감을 필요로 하지 않는 방식으로 재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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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범위를 벗어나도 카카오 멀티 프로필이 보이는 현상이 있습니다.

멀티 프로필은 카카오톡 친구별로 다른 사용자 프로필을 표시할 수 있는 기능으로 최대 3개의 프로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기능을 부분적으로 복원한 후의 반응을 정리하자면, 기존에 설정한 멀티 프로필이 현재 프로필로 잘못 표시되고, 설정 범위 밖에 있는 친구가 멀티 프로필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오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나만'으로 설정한 아바타가 외부에 공개됐다는 소문도 있다. 그래서 숨기고 싶은 사생활의 공개에 혼란스러워하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다.


카카오의 '카카오톡' 월간활용이용자(MAU)는 지난해 기준 4700만 명을 넘어 대표적인 '국민 메신저' 서비스로 꼽힌다.

앞서 경기도 성남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지난 15일 오후 3시 30분부터 카카오톡 등 카카오 서비스가 중단된 바 있다.

소방당국과 카카오에 따르면 전날 불은 약 8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카카오는 16일 오전 1시 31분경 일부 카카오톡 메시지 송수신 기능을 복구한다고 밝혔다. 이후 카카오톡, 카카오맵, 카카오페이 등 일부 서비스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재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