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카카오톡 예약 보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카카오톡의 예약배송은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설치가 필요했으나 최근에는 예약 기능이 카카오톡에 추가되어 카카오톡 내에서 예약 및 발송이 가능해졌습니다.
다음으로 카카오톡 예약발송을 진행하겠습니다.
카카오톡 예약전송 방법
앞으로는 아래의 방법을 이용하시면 카카오톡 메시지 예약 발송이 가능합니다. 이 방법을 알아보기 전에 카카오톡 어플리케이션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주세요. 카카오톡 9.8.0 이하 버전에서는 이 기능이 없습니다. 아래 방법은 iPhone 및 Android에서도 작동합니다.
●최신 버전의 카카오톡을 실행합니다.
●메시지를 보내려면 대화방을 방문하십시오.
●오른쪽 '#' 키를 누른 후 메시지 예약을 선택합니다.
●보관할 메시지를 입력한 후 시간을 지정합니다.
발송을 예약하려면 최소 5분 이상 떨어진 시간대를 선택해야 합니다.
●등록을 클릭하면 등록이 완료됩니다.
●카톡은 톡비서 조르디를 통해서만 예약 및 발신이 가능하며, 오픈채팅방은 일시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오픈채팅방에서 예약발송을 원하시면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주세요.
리마인더 기능을 이용하여 저와 대화방에 있는 "약속메세지"를 확인하실 수 있으며, 보내기 전 최대 10개의 약속메세지를 등록하여 남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약속 기능으로 인한 채팅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메시지에 말풍선 뱃지가 표시되어 상대방에게 약속 메시지임을 알립니다.
카카오톡 최신 기사
두달째 '다이어트 위기'…카톡, 1인당 평균 사용시간 재개
2개월 전 '고착 상황'으로 평균 이용자 이용시간이 급감했던 카카오의 여러 서비스가 지난해 이용 수준으로 돌아왔다.
13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9일 현재 카카오의 보증서비스 카카오톡의 평균 이용시간은 32.18분으로 추정된다.
1년 전(33.3분)과 거의 변함이 없다.
특히 지난해 10월 15일(18.2분)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의 각종 서비스가 마비됐던 것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늘었다.
공시 하다
일간 실사용자(DAU)는 1년 전 약 3700만 명에서 화재 당일 약 3400만 명으로 줄었다가 9일 약 3500만 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카카오의 다른 서비스도 1년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 T를 예로 들면 1인당 이용시간은 1년 전 5.22분에서 화재 당일 2.87분으로 떨어졌다가 9일에는 4.62분으로 늘어났다.
카카오맵도 화재 당일 8시 35분에서 9일 10시 35분으로 늘어났다. 이는 전년도(10.83분)와 유사한 수준이다.
다음앱과 카카오페이[377300]는 비슷한 경향을 보인다.
반면 카카오톡의 대안 커뮤니케이션 도구 중 하나로 꼽히는 라인의 경우 화재 전후 1인당 이용시간에 큰 변화가 없었다.
1인당 평균 온라인 이용시간은 1년 전 12.42분으로 직전 9일(12.57분)과 비슷했다. 화재가 발생한 10월 15일(11분 95초)에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하지만 라인의 DAU는 데이터센터 화재 전후로 크게 달라졌다.
1년 전 약 50만이었던 DAU는 화재 당일 약 97만으로 두 배 가까이 뛰었지만, 9일 현재 약 48만으로 다시 재계산됐다.
카카오톡 선물, "원소주 크리스마스 에디션" 독점 판매
카카오는 커머스CIC가 운영하는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원스피릿과 함께 소원주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독점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원스피리츠는 지난 11월 21일 온라인 유통채널 중 하나인 카카오톡 선물하기 매장에 단독 입점해 '원소주'와 '원소주스피릿'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사은품 증정 이벤트가 시작되자마자 패닉 바잉이 이어지면서 당일 준비된 5만병이 모두 품절됐다. 매일 평균 약 5,000병이 팔릴 정도로 여전히 인기가 높습니다.
선물 전용 "소원주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소원주와 소원주 스피릿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주원 작가의 아트워크와 크리스마스 엽서가 패키지로 제공된다. 지금부터 13일 오전 8시부터 1만 세트 한정으로 판매된다.
앞으로도 전통주에 대한 인식과 다양성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전통주를 사은품으로 기획하여 고객들에게 전통주 사은품으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프티콘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원스피릿과 함께 연말 선물 고객을 위한 원스피릿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