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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스피치 주제 직업군별 말 잘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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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군별 스피치 유형


이번 포스팅에는 직업군별 목소리 분석을 통해 어떻게 목소리를 내야 되는지, 그리고 특정 직업군을 제외한 사람들이 어떻게 스피치를 해야하는지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치, 세계적인 스피치를 하시는분들은 얘기하면 오바마,트럼프,스티브잡스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세분을 예를 들어도 어떻게 목소리를 접근해야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아나운서분 이나 스튜디어스 분을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아니면 기자분이라던지, 이런분들은 준비하시면서 스피치에 대한 스타일이 굉장히 스타일이 다릅니다.

사실 사람의 목소리도 마찬가지지만 스피치에 대한정답이 딱 정해져 있진 않습니다.

사실직업군에 따라서 어떤 방식으로 전달하느냐가 결국엔 결과물이 스피치에 대한 결과물이나, 돈으로 환산 됩니다.

스튜어디스 분들은 일하실때는 평소 말을 많이 하십니다. 그런데 평상시에는 말씀을 많이 안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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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안에서 많은 손님들하고 응대를 하다 보면, 자기의 감정을 어쩔 수 없이 드러내지 말아야 되는데 드러내게 되는 상황이 너무 많다 워낙 많은 고객들을 대하다 보니까, 너무 피곤하고 자기는 그냥 전달을 했는데 상대방이 너무 기분 나빠하거나 컴플레인을 많이 받으십니다.

나는 그냥 말한 건데 상대방을 저렇게 받아들이면 어떻해 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방이 기분 나빠한다라는 느낌을 받는다는 것은 우위를 선점한다 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내 편에서는 장점이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기분이 나쁠 수 있습니다.

목소리 톤 자체가 음률대에 있어서 조금 높은 톤을 유지하면서 강한 다이나믹을 주면 기분이 안 좋게 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런 톤은 드라마에서 많이 나옵니다.
부잣집 사모님이 대표적인 예 이기도 합니다.

목소리 톤 중에 마지막 어조를 딱 올리는 톤이 있는데, 사실 말 어미 뒤쪽을 음을 올리는 것과 내리는 것은 느낌이 완전히 다릅니다.

스피치를 공부하시면서 너무 정확하게 전달을 하려고 마지막까지 음을 그대로 유지했었을 때 상대방한테 조금 압도적인 느낌을 조금 과하게 느낄 수 있어서 좀 딱딱하게 느끼거나 감정이 너무 없게 느끼거나 할 수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의 스피치 방법

의사소통이라는 지점에서 보면, 지금까지 언급했던 아나운서나 스튜디우스의 의사소통의 직업군보다는 정보를 전달하고 상대방에게 사실을 통해서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직업군이시기 때문에

교수, 강의 하시는 직업군에 계신 분들은 사실 전달을 위함의 목적으로 목소리를 사용하시기 때문에 바디랭귀지를 쓴다거나 목소리 톤을 움직인다든가 이런 게 그렇게 그닥 좋지 않습니다.

아나운서 분들도 뉴스의 본질은 사실 그대로를 전달하는 것이지, 본인의 감정을 전달하는 건 아니라는건 알고 계실것 입니다.
이런 직업군에 있는 의사소통이 목적이 아닌 나의 갖고 있는 지식과 사실을 전달할 때는 그 톤이 굳이 많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포스팅에서 중요한 건 자신이 의사소통을 하는 위치에 있는 직업군인가, 아니면 의사소통의 양이 작고 지식을 전달하는 직업군에 있는 것인가? 또 이것을 어떻게 서비스하는 직종에 계신 건가 이런 본인의 직업군을 잘 생각하셔서 그 직업군에 맞는 스피치를 스터디하시면 확실히 더 좋은 결과가 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포스팅의 핵심은 특정 직업군에 속하지 않는 이상 음률을 조금 느리게 마지막 음을 살짝 떨어뜨리는 스피치 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마무리 끝음은 내리시는 습관을 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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